박준의 마음쓰기
- 불혹의 나이라는 마흔 살, 나는 어른이 되었는가(링크)
- 하루치 마음을 적다 (링크)
- 사람을 입는다, 시간을 입는다 (링크)
- 이해와 몰이해 (링크)
- 김치와 복숭아 (링크)
- 보고픈 사람 없는 것보다 사무치는 그리움이 낫다 (링크)
- 다스릴 이, 터럭 발… 사라져가는 이발소 (링크)
- 달라도 한가족 (링크)
- 여름에 절밥 먹기 (링크)
- 소주 반병 (링크)
- “그만 놀고 저녁밥 먹어” 더는 불러 줄 사람 없네 (링크)
- 어릴 적 인형뽑기처럼… 이 가을, 내 기억 아랫 부분을 꺼내본다 (링크)
- 마음 급해도… 오늘 밥은 오늘 짓고, 내일 밥은 내일 짓자 (링크)
- 처음 알게 된 사투리 ‘사고디’… 아직 가야 할 곳이 많다 (링크)
- 라면 드실래요? (링크)
- 버스터미널 8시간 넘는 노선… 누군가는 여전히 기다린다 (링크)
- 비밀과 거짓말 (링크)
- 새해 다짐 (링크)
- 먹고살기 (링크)
- 짦은 여행의 기록 (링크)
- 맥주인가 음료인가 (링크)
- 독서의 계절은 없다 (링크)
- 편지할게요 (링크)
- 해장 피자 (링크)
- 단돈 3만원 (링크)
- 동네에서는 미아가 되지 않는다 (링크)
- 기차와 꽃게 (링크)